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황금연휴 첫날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직 많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아쉬워요.ㅎ

 

오늘은 주식초보인 줄리가 투자지표의 의미와 재무제표에 대해서 간단하게라도 정리를 해 놔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려놓고 중간중간 들어와서 보면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유튜브에 정말 수많은 정보들이 올라와 있는데 저는 아래의 채널이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 놓은 것 같아서 첨부합니다.

 

쉽게보는 재무제표 / 주식톡톡

<투자지표>

#EPS (Earn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 = 당기순이익 / 총 발행주식 수.

즉 한주당 얼마나 이익을 창출하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론적인 개념으로는 EPS 높을수록 투자가치가 높다.

#PER (Price Earning Ratio)주가수익비율 = 현주가/주당 순이익(EPS).

PER이 낮다는것 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 -> 저평가.

이론적으로 본다면 PER 이 낮으면 저평가 되고 있다는 의미 이므로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 업종간 비교해야 한다.

*이론적인 개념으로는 PER 낮을 수록 좋다.

*예상 적정주가 : 해당년도 예상 PER x EPS = (현주가와 비교)

#BPS (Book-value per share) 주당 순 자산가치 = 순자산(총자산-총부채)/총발행주식수 : 어떤 회사가 현재 사업을 중단한 후, 순자산을 주주들에게 돌려줬을때 한주당 돌아가는 가격이다.

*이론적인 개념으로는 BPS 가 높을수록 좋다. -> 재무건전성이 좋다.

#PBR (Price Book-value ratio) :현 주가 /BPS 한주당 순자산대비 주가가 몇배인지 나타내는 지표이다. 만일 지금 회사가 문 닫는 다면 내가 한 주당 받을 수 있는 회사의 순 자산 대비, 주가가 몇배에 거래되고 있는지 나타낸다.

PBR 이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 되고 있는 기업. 보통 1-2 사이의 값.1보다 낮다면 저평가되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위의 내용들은 다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개념" 입니다. 하지만 이런 개념들이 머릿 속에 있냐 없냐는 앞으로 장기적으로 주식투자를 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인 투자지표가 될 수 있으므로 한번쯤 정리해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처음에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우선 내가 어떤 회사에 투자할 것인가를 정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심있는 기업에 대해 공부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깊게 파고들수록 너무나 낯선 주식용어들과 숫자들 앞에서 머리가 복잡해 지면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고 귀찮기도 해서, 소위 주식투자로 돈좀 벌어봤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문을 얻어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회사에 그저 지인들 말만 듣고 투자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내가 투자할 기업의 재무재표도 전혀 보지 않으면서 주식투자를 한다...? 너무나 위험한 투자방식입니다. 소액이든 고액이든 내가 힘들게 벌어서 모은 소중한 내돈인데..남의 말만 믿고 투자하는 것은 올바른 투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너무 깊게 파고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니 자기가 투자하고 싶은 회사를 몇군데 골랐으면 그 회사의 재무재표를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재무재표를 읽어보는 것 만으로 실전투자에 도움이 될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최소한 내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는 것은 방지할 수 있을 것이고 이 회사가 좋은 회사인가를 알아 본다기 보다는 걸러내야 할 회사인가에 초첨을 맞추어 보면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쉽게 기업의 재무 상태표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증권 ->국내증시-> 회사 ->종목분석 -> 재무분석->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자산, 부채, 자본, 매출액, 영업이익 등 숫자가 큰 항목 위주로 봅니다.

유동자산 : 1년 안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현금이나 매출채권, 재고자산 등)

;매출에 비해 매출채권이 급증한다면 문제->영업이익손실, 재고자산이 급격히 증가하면 문제 등으로 기업의 자산으로 문제 여부를 파악해 볼 수 있습니다.

비유동자산 : 1년안에 현금화 불가능 (유형 -건물, 토지, 공장, 차량등 / 무형자산)

부채: 이행해야할 경제적 의무, 타인의 자본 (나중에 갚아야 할 빛?)

부채비율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누어 준다음에 100을 곱함.

부채 50억, 자본 100억 50/100 부채비율 :50% <100%정도가 적당>

부채가 없다면 안정적이기는 하나 성장성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자본: 자본금 <자산에서 부채를 뺀금액>

이익잉여금이 중요: 이익잉여금이 놓을수록 배당과 무상증자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익잉여금은 자본총계 대비하여 50%이상인 기업이 좋습니다. (성장주는 30% 이상)

 

이상, 나름대로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줄리는 다음에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ㅎㅎ

연휴가 시작되는 전날 저녁이 제일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이웃님들도 그러신가요?

 

오늘은 제가 요즘 냉장고에 쟁여놓고 매일 먹고 있는 #약콩두유 를 가지고 왔습니다.

원래는 매일두유를 먹었었는데 성분표에 보니 국산콩이 아니더라구요? 뭐..그런쪽에 많이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국산콩으로 만든 두유는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요즘에 매우 핫하다는 국산콩 두유가 있어서 한번 바꿔 보았습니다.

 

 

매일 한개씩 마시기 때문에 항상 시킬때 한달치 정도를 한번에 시켜두고 먹습니다. 저처럼 매일 두유를 챙겨 드시는 분들이 요즘에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혹시나 두유를 고르실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하여 올려봅니다. 요즘 두유종류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고를때 은근히 스트레스이고 저도 처음에 고를때 다양하게 이것저것 먹어보고 골라야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먹고 있는 제품 링크를 걸어 같이 올립니다.

 

 

저는 두유를 맛으로 먹는다기 보다는 건강을 위해 챙겨먹고 있어서 당은 최대한 덜 첨가 된 것으로 고르는데요, 그렇다보니 이 서울대 약콩두유가 저에게는 딱 맞는 선택 이었습니다. 거기다가 100% 국산콩이니 더 믿을 만 하고 설탕, 합성향료, 유화제 등은 전혀 첨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건강한 콩 그대로의 맛입니다. ㅎㅎ이 말인 즉슨? 솔직히 처음에 먹으면 맛있는 맛은 아닙니다. 아... 정말....이건 콩! 콩 그대로 구나.. 하는 건강한 맛 입니다.

 

국산대두, 국산약콩,유근피추출액, 해조분말, 천일염으로 만들어지는데요, 제가 마음에 든 것이 바로 약콩(쥐눈이콩)이 다른 두유에 비해 함량이 많다는 점 입니다. 참고로 약콩은 아래와 같은 효능이 있습니다.

약콩의 효능 : 약효가 탁월해 예로부터 기침이나 열병 홍역과 갖가지 중독 시에 해독약으로 쓰기도 했으며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위의 영양정보를 보시면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도 아주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바로 전에 올린 제일제당 밸런스밀 선식을 이 두유에 타 먹고 있는데요, 당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아 쉐이크 용으로도 적당합니다. 먹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당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두유에 선식을 타먹으면.. 정말 너무 달아요.. ㅠㅠ

 

솔직히 전에 먹었던 두유들에 비해 당이 거의 없어 맛은 별로지만 저처럼 건강을 위해서 두유를 챙겨 드시고 싶은 분들께는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 두유를 계속 먹다가 지인집에 놀러가 다른 두유 '황성주두유'를 먹어봤는데 저에게는 달게 느껴지더라구요. 계속 먹다보니 이 약콩두유의 건강한 맛에 익숙해져서 이제는 고소하고 맛있다고 느낄 정도 입니다.ㅋㅋ

 

그럼 이웃님들~~ 오늘은 정말 즐거운 연휴가 시작되는 저녁이니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줄리는 다음에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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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이번주는 내일까지만 일하면 4일을 연달아 쉬는, 정말 소중한 연휴기간이 있는 한 주 입니다.

별 다른 계획이 없어도 너무 설레이는것은 왜일까요? ㅎㅎ 집에서 편하게 쉬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제가 꾸준히 쟁여놓고 먹고 있는 선식 셰이크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CJ 제일제당에서 나온 #HOPE발효효소밸런스밀 입니다. 한번쯤 들어 보셨을 까요? 원래 저는 밸런스밀 화이트와 블랙 두 종류를 번갈아가면서 한번씩 먹는데 블랙은 얼마전에 다 먹어서 사진은 화이트 밖에 없습니다.

 

저는 맛있는거 먹는게 인생의 행복인 사람이라 일부러 다이어트를 하려고 먹는것은 아니구요, 아침에 배고픈데 밥먹기 귀찮을때 두유나 우유에 타서 먹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기는 싫고 이왕이면 몸에 좋은 것들이 듬뿍 들어가 있고 거기에 칼로리도 낮으면 편하게 마음껏 먹을 수 있을테니, 그런 제품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해서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다.

 

1포당 30g이고 120kcal이니 두유나 저지방 우유에 타먹으면 부담스럽지도 않고 안에 효소와 식이섬유,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 등 몸에 좋은 것만 쏙쏙 골라서 조제되어 있어서 바쁜 직장인 들을 위해서도 좋은 제품 같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데 시간은 없고, 그럴때 그냥 가루만 넣고 쉐킷쉐킷 흔들어 먹으면 되니까 너무 편하겠지요?

 

아니면 다이어터들을 위해서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일 1~2회, 1회 1포(30g)를 우유나 두유 200ml에 타서 먹는데, 집중적인 체중 관리를 원한다면 아침 /저녁 하루 2번, 가벼운 식사 조절 및 간편한 식사로 가벼운 하루를 원하신다면 아침 혹은 저녁 하루 1번 섭취하시면 됩니다.

 

 

이 제품은 단백질, 비타민 11종, 미네랄, 밀·퀴노아·현미·귀리·렌틸콩·찰보리, 건강발효곡물 6가지를 함유해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효소 셰이크입니다. CJ제일제당은 "음식과 영양소를 분해하는 아밀라아제·프로테아제 등의 효소와 식이섬유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4∼7% 이상 넣었다"며 "칼로리도 우유와 함께 먹었을 때 200㎉가량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제품설명>

  • 양배추와 마를 담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한 끼를 한 포에 담았습니다.
  • 음식을 소화시키고 영양소를 분해하는 2가지 효소(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와 식이섬유를 담았습니다.
  • 단백질과 11가지 비타민, 미네랄, 6가지 건강 발효곡물(퀴노아, 렌틸콩, 귀리, 밀, 현미, 찰보리)의 영양을 다양하고 균형있게 채웠습니다.
  • 우유나 두유를 더해도 가벼운 칼로리 입니다.
  • 마의 부드러움과 양배추의 달콤함을 맛있게 담았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편안하게 보내시고, 줄리는 다음에 또 좋은 제품만 쏙쏙 골라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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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이번주는 이틀만 더 힘내면 목요일부터 나름 황금연휴입니다. ㅎㅎ 힘들었던 월요일 이지만 조금만 참으면 연달아 쉴 수 있으니 다들 으쌰으쌰 힘내보아요.

 

오늘은 어떤 아이템을 올려볼까 생각하다가 저번에 에스티로더 갈색병 시리즈에 이어서 혼자서만 알고싶어 살짜쿵 숨기고 있었던..ㅋㅋ
#에스티로더마스크인오일 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식 이름은 #에스티로더어드밴스드나이트리페어리커버리마스크인오일 입니다. 헥헥.. 너무 길지요? 그냥 간단히 말하면 에스티로더 페이스 오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의 사진이 제가 화장대에 항상 올려두고 비상시마다 몇방울씩 사용하고 있는 오일입니다. 보습에 신경을 쓴다고 쓰는데 유난히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지는 날이 있지요? 그리고 화장할때 피부에 각질때문에 화장이 잘 스며들지 않고 막 때처럼 밀리는 날이 있습니다. ㅠㅠ 그런날은 정말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우울한데요, 그럴때는 이 오일이 꼭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갈색병 시리즈는 손상된 피부의 개선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는데 오일로 되어 있다보니 거기에 한층 더 보습력이 업되어 오일 보호막이 피부를 감싸주어 촉촉함을 더 오래 유지 시켜 줍니다.

 

 

저는 중요한 모임이 있는 날에는 그 전날 밤에 이 페이스 오일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얼굴에 몇방울 떨어뜨려 맛사지를 해 주고 잡니다.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흡수가 잘 안되고 눈에도 들어갈 수 있으니 딱 세방울 정도만 이마 볼 코 이렇게 살짝 발라 천천히 흡수를 시키면서 바릅니다. 용량이 30ml 인데 그 정도로도 충분하니 한번 사면 상당히 오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가격대를 보니 80,000 ~90,000 대로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혹은 원래 바르는 크림이 있으시면 거기에 한두방울 섞어서 발라주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그 다음날 정말 피부가 보들보들 촉촉해져 있어서 각질정리가 잘 되서 화장도 잘 받아요. 화장을 잘 받은 날은? 여성분들 다 아시죠? 괜히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지 않고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전날밤에 이 오일로 마사지를 해주고 나간 날은 항상 모임에서 친구들이 '너 얼굴에 뭐 했어? 피부과 다녀왔니?' 이런 소리를 듣더라구요. 신기하지용? ㅎㅎ 그래서 저도 그때부터 아.. 이게 정말 효과가 좋구나..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것도 느끼는 거지만 다른사람들이 봤을때 뭔가 효과가 있어 보인다는 말이니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 부터는 이 에스티로더 마스크 인 오일이 저의 시크릿 화장품이 되었습니다. ㅋㅋ 아마 여성분들 중에 자신만의 시크릿 화장품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듯 해요. 이웃님들 중에 그런 화장품 있으시면 서로 살짝쿵 같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럼 줄리는 다음에 또 좋은 제품을 쏙쏙 골라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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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이웃님들은 순대 좋아하시나요? 저는 한때 순대국에 빠져서 며칠을 연달아 먹을 정도로 좋아했었습니다. ㅋ 최근에 정말 맛있는 순대를 먹어서 포스팅해 봅니다. ㅎㅎ #한국순대 라고 이미 너무나 유명한 순대 전문점 입니다. 순대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혹시 아직 접해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꼭 한번 드셔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매일 00:00 - 24:00

 

 

 

순대국을 먹을까 잠시 고민 하다가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 순대만 1접시 먹기로 결정했어요. ^^

 

 

 

 

저는 포장해 와서 뉴질랜드 화이트 와인 #리버비에스테이트 riverbyestate 와 함께 먹었습니다. 순대와 와인.. 정말 기가막힌 마리아쥬 입니다. 꼭 한번 같이 드셔보세용!ㅋ

약간 식었는데도 전혀 잡내도 나지 않고 같이 넣어준 소금과 새우젓을 살짝 찍어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어치웠습니다. ㅎㅎ
다음번엔 순대국도 먹어보려구요~~

그럼 이웃님들 남은 일요일 저녁 편안하게 보내시고 줄리는 다음에 또 좋은 내용으로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이웃님들~~즐거운 일요일 점심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점심먹고 조금 쉬다가 산책나갈 계획 입니다.ㅎㅎ

오늘은 #휴대용차량청소기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제가 차량용 청소기로 구입을 해서 그렇지 어디든 사용 가능한 휴대용 청소기 입니다. 집 청소를 할때 소파 사이사이 먼지라던가 TV뒤에 연결선들이 있어서 손이 닿지 않는 구석을 청소할 때도 매우 요용 하겠지요?

 

디자인도 예쁘죠? 다이슨선풍기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ㅋㅋ 가격은 5만원대로 구성은 연장형, 틈새형 , 브러쉬형, 추가필터, 충전용 usb케이블 입니다. 저는 차안에 소파와 바닥 구석구석의 먼지를 청소하기 위해 구매 했기에 얼른 조립해서 우선은 틈새형 노즐을 입구에 꽂고 직접 청소를 해보았습니다.

 
차 바닥을 청소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먼지가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카펫타입으로 되어있어 물티슈로 닦아내려해도 한계가 있어요. ㅠㅠ 바닥 부분을 뜯어내서 털어도 그 밑의 카펫에도 먼지가 붙어있기 때문에 진공청소기가 필수입니다. 한번 충전을 하면 15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청소 하려면 빨리빨리 해야 했어요. 설명서에 흡입력이 정말 강하다고 나와있어서 기대했는데, 기대한 만큼 강하진 않았지만 그런대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사실 충전해서 사용하는 휴대용 기기는 어쩔수 없이 흡입력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때그때 자주 청소하기에 적당한 듯 합니다. 꼭 차량용 아니어도 집에서 머리카락 청소나 소파 사이사이 먼지 청소용으로도 괜찮았어요. 다만 엄청 파워풀한 흡입력의 청소기를 원하신다면 그냥 돈내고 세차하러 가시는게 더 낫구요. ㅎㅎ

그럼 남은 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줄리는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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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오늘은 너무 즐거운 토요일 이에요! 이웃님들은 무슨 좋은 계획 있으신지요? ㅎㅎ

뭐 사실 특별한 계획이 없어도 주말은 늘 즐겁습니다.

 

이번에는 줄리가 무슨 좋은 제품을 소개하러 왔을까요? 바로바로 #샤넬파운데이션 입니다.

 

여성분들이 화장할때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 바로 파운데이션인데요, 요즘에는 쿠션 파운데이션, 압축형 파운데이션 등 너무 다양하고 많은 제품들이 나와 여러가지를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으면서도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그 수많은 파운데이션 브랜드 중에서도 단연 으뜸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 샤넬 인데요.

그 이유는 뭘까요? 보통 한 브랜드 안에서도 정말 다양한 종류의 파운데이션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샤넬은 그 안에서도 종류를 세부적으로 나눠서 타입별로 확실한 차이를 두고 만들어 필요에 따라 골라 쓸 수 있게 만들어 놨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것 저것 다양하게 사용해 보았는데 매트한 것, 촉촉한 것, 오랜시간 지속되는 커버력이 좋은 것 등등 원하는 피부표현법에 따라 너무나 다양하고 확실하게 차별화를 두고 잘 만들어져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 뿐 아니라, 샤넬은 정말.. 색깔을 아름답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파운데이션 뿐만이 아니라 아이메이크업이나 립스틱등 메이크업 제품들의 컬러가 정말 독특하고 예쁘고 발색력도 좋습니다.^^

 

 

위의 파운데이션 사진이 바로 요즘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샤넬르블랑브라이트닝파운데이션 SPF30/PA+++ 입니다. 용량은 30ml 인데 저는 화장을 두껍게 하는 편이 아니라서 지금 수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도 양이 충분합니다. 저는 화장을 할때 촉촉함을 중요시 여기는 편 인데요, 이 샤넬 르블랑 파운데이션은 촉촉한 보습력이 좋을 뿐 아니라 피부가 자연스럽게 빛이 난다고 할까요? 텍스쳐가 가벼우면서도 피부의 색을 밝고 생기있게 만들어 줘서 마치 원래 피부가 건강하고 좋은 것 처럼 보이게 합니다. 어느정도 결점도 커버해 주는데 저같은 경우는 우선 스펀지로 전체적으로 얇게 펴바른 후, 기미부분에 한번 더 콕콕 찍어 줍니다.

 

 

다른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다가도 결국에 다시 돌아왔네요..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요즘에는 워낙 다양한 화장품이 나오기 때문에 굳이 한가지를 고집하기 보다는 이것저것 사용해 보며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게 좋습니다. 안색이 환해 보이면서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원하신다면 이 파운데이션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용방법>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해 르 블랑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얼굴 중앙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발라 피부 바탕을 완성합니다.

 

<효과>

• 촉촉하고 편안한 울트라 라이트 플루이드 타입의 텍스쳐가 피부 톤을 보다 투명하고 맑게 해줍니다.

• 다크 스팟을 커버해주어, 결점 없이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줍니다.

• SPF 30 / PA+++가 피부를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그럼 이웃님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다음에도 줄리는 좋은 제품만 쏙쏙 골라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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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oulais savoir si elle etait vraiment comprehensive.

나는 그 어른이 정말 이해력이 있는지 알기를 원했다

Mais toujours elle me repondait: 하지만 예외없이 답했다. 이것은 모자야

Alors je ne lui parlais ni de serpents bois ni de forets vierges, ni d'etoiles.

그때 나는 그에게 보아뱀, 원시림, 별들에 관해 말하지 않았다

Je me mettais a sa portee. 나는 나를 그의 이해력이 미치는 거리에 두었다.(어른의 화제에 끼어들다)

*Ne laisse pas ces medicaments a la portee des enfants.이약은 아이들손이 닿는곳에 놓지마라

Je lui parlais de bridge, de golf, de politique et de cravates.

나는 그에게 브릿지게임, 골프, 정치, 넥타이에 대해 말했다

Et la grande personne etait bien contente de connaitre un homme aussi raisonnable.

그리고 그 어른은 역시 이성적인 사람을 안 것에 매우 만족해 했다

J'ai ainsi vecu seul, sans personne avec qui parler veritablement, jusqu'a une panne dans le desert du sahara, il y a six ans.

나는 이렇게 혼자 겪었다, 실제로 말할 사람없이, 사하라사막에서 고장이 나기까지, 6년동안

Quelque chose s'etait casse dans mon moteur.

나의 엔진속에 무엇인가 깨졌었다.

Et comme je n'avais avec moi ni mecanicien, ni passagers, je me preparait a essayer de reussir, tout seul, une reparation difficile.

그리고 내곁에 기계공도 승객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혼자서 어려운 수리를 해내는 것을 시도하기로 결심했다

C'etait pour moi une question de vie ou de mort. 그것은 나에게 생사의 문제였다

J'avais a peine de l'eau a boire pour huit jours. 나는 일주일동안 물을 마시는 것도 힘들었다

Le premier soir je me suis donc endormi sur le sale a mille milles de toute terre habitee.

첫날 저녁 나는 사람이 사는 곳에서 천마일 떨어진 모래 위에서 잠들었다

J'etais bien plus isole qu'un naufrage sur un radeau au milieu de l'ocean.

나는 대양 한 복판의 뗏목위에 난파자 보다 더 외로웠다

Alors vous imaginez ma surprise, au lever du jour, quand une drole de petite voix m'a reveille.

그때 당신은 나의 놀라움을 상상해 볼수 있다, 해가뜨는 새벽에, 묘한 작은 목소리가 나를 깨울때

Elle disait : S'il vous plait.. dessine-moi un mouton!

작은 목소리가 말했다 : 양한마리 그려줘 Hein? 뭐라고? Dessine-moi un mouton.. 양한마리 그려줘

J'ai saute sur mes pieds comme si j'avais ete frappe par la foudre.

나는 벼락 맞은 듯 아연실색하여 벌떡 일어났다

J'ai bien frotte mes yeux. 나는 눈을 비볐다 J'ai bien regare. 나는 놀라서 쳐다보았다

Et j'ai vu un petit bonhomme tout a fait extraordinaire qui me considerait gravement.

그리고 나는 한 매우 이상한 작은 녀석을 보았다 , 나를 엄숙하게 주시하고 있는

Voila le meilleur portrait que, plus tard j'ai reussi a faire de lui.

여기, 나중에 내가 그에 대해 그린 가장 나은 초상화가 있다.

Mais mon dessin, bien sur, est beaucoup moins ravissant que le modele.

그러나 내 그림은 물론 모델보다 훨씬 매혹적이지 못하다

Ce n'est pas ma faute. 그것은 내 잘못이 아니다

J'avais ete decourage dans ma carriere de peintre par les grandes personnes, a l'age de six ans, et je n'avais rien appris, sauf les boas fermes et les boas ouverts.

나는 6살때 어른들에 의해 화가라는 직업에 대해 용기를 잃었고 속이 보이는 보아뱀과 보이지 않는 보아뱀을 제외하고는 전혀 배우지 않았다

Je regardai donc cette apparition avec des yeux tout ronds d'etonnement.

나는 놀래서 아주 둥글게 된 눈으로 이 광경을 쳐다보았다

N'oubliez pas que je me trouvais a mille milles de toute region habitee.

내가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서 천마일 떨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마라

Or mon petit bonhomme ne me semblait ni egare, ni mort de fatigue, ni mort de faim,ni mort de soif, ni mort de peur.

그런데 나의 이 작은 녀석은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지도, 피곤함, 배고픔, 목마름, 두려움으로 죽을 것 처럼 보이지도 않았다.

Il n'avait en rien l'apparence d'un enfant perdu au milieu du desert a mille milles de toute region habitee.

그는 전혀 사람이 사는 지역에서 천마일이 떨어진 사막 한 가운데서 길을 잃은 아이의 모습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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