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EON WERTH

 

Je demand pardon aux enfants d'avoir dedie ce livre a une grande personne.

나는 이책을 한 어른 에게 바치는 것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demander pardon a A de B.

J'ai une excuse serieuse: cette grande personne est le meilleur ami que j'ai au monde.

나는 진지한 변명을 하자면 :이 어른은 세상에서 나와 가장 친한 친구이다.

J'ai une autre excuse: cette grande personne peut tout comprendre, meme les livres pour enfants.

다른 변명을 하자면: 이 어른은 모두 이해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 마저도.

J'ai une troisieme excuse: cette grande personne habite la France ou elle a faim et froid.

세번째 변명을 하자면: 이 어른은 프랑스에 산다 배고픔과 추위에 시달리며.

Elle a bien besoin d'etre consolee. *Ils se sont consoles.(그들은 서로를 위로했다.)

그녀(프랑스)는 위로가 필요하다.

Si toutes ces excuses ne suffisent pas, je veux bien dedier ce livre a l'enfant qu'a ete autrefois cette grande personne. (l'enfant que cette grande personne a ete...)

만일 이 모든 변명이 충분치 않다면 나는 이책을 이 어른이 옛날 어린이 였던 때에게 바치길 원한다.

Toutes les grandes personnes ont d'abord ete des enfants.

모든 어른들은 원래 어린이들 이었다.

Mais peu d'entre elles s'en souviennent.

하지만 어른들중의 거의 아무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peu d'entre les grands personnes :어른들중의 거의 아무도 ~못한다. *se souvenir de : ~을 기억하다.

je corrige donc ma dedicace. 따라서 나는 나의 헌정을 고친다.

*se corriger de qc (행실을 고치다) : il s'est corrige de sa paresse. (그는 자신의 게으름을 고쳤다)

 

A LEON WERTH QUAND IL ETAIT PETIT GARCON

 

Lorsque j'avais six ans j'ai vu, une fois, une magnifique image, dans un livre sur la Foret Vierge qui s'appelait .

내가 6살 때 나는 멋진 그림을 하나 보았다. 체험담 이라 불리는 원시림에 대한 책 속에서.

Ca representait un serpent boa qui avalai un fauve.

그것은 야수를 삼키는 보아뱀을 나타냈다.

Voila, la copie du dessin. 여기 그림의 복사본이다.

On disait dans le livre: 책에서는 말한다:

Les serpents boas avalent leur proie tout entiere, sans la macher.

보아뱀들은 그들의 먹이를 깨물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Ensuite ils ne peuvent plus bouger et ils dorment pendent les six mois de leur digestions.

그 다음 그들은 더이상 움직일수 없고 소화되는 6개월동안 잔다.

J'ai alors beaucoup reflechi sur les aventures de la jungle et, a mon tour, j'ai reussi, avec un crayon de couleur, a tracer mon premier dessin.

나는 정글의 모험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차례가 되어서는 나는 색연필로 나의 첫 그림을 그리는 것을 성공했다.

*reflechir sur : ~에 관해 (깊이) 생각하다 *a mon tour :내 차례에 *reussir a :~하기에 성공하다

 

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저녁이네요.. 매우 아쉽습니다.ㅎㅎ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핸드크림으로 유명해진 프랑스 브랜드, #록시땅 의 재구매율 1위 제품 #록시땅아로마리페어샴푸#아로마리페어컨디셔너 #KOREA ALLURE2019 에서 BEST OF BEAUTY AWARD WINNER 로 뽑힌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앗 여기가 샴푸랑 린스도 괜찮았나? 하시는 분 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미 10년 동안이나 사랑받고 있는 록시땅의 베스트 셀러 입니다. 저 역시 록시땅 하면 그냥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브랜드 로 알고 있었고 해외여행 다녀오는 지인들이 무난하게 선물로 사오기 좋은 제품이라 그런지 록시땅 핸드크림들이 계속해서 화장대에 쌓여가는...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곤 했답니다. ^^;

 

저는 예전에 두피가 한창 예민해 졌을때가 있었는데요, 매일 샴푸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각질이 일어나고 가렵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는 것 같아서 두피케어용으로 샴푸를 알아보다가 록시땅이 성분이 좋고 순한 편 이라고 해서 그때부터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아로마스트렝스샴푸 와 아로마리페어 샴푸 두개를 사서 번갈아 가면서 사용했었는데요, 아무래도 탈모두피케어용 샴푸는 머리카락이 조금 뻣뻣해 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하루는 아로마 스트렝스 샴푸, 하루는 아로마 리페어 샴푸 이렇게 번갈아 사용을 하니 두피케어와 헤어케어가 같이 되서 좋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어제 다시 주문한 아로마 리페어 샴푸와 컨디셔너입니다.

요즘들어 머리카락이 너무 퍼석퍼석 하고 손상이 되어서 어떻게 스타일링 해도 마음에 들지 않아 집중케어가 필요할 것 같아서 말이죠. ㅠㅠ 특별히 염색을 자주 하거나 드라이나 펌등 잦은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이라면 아무래도 #손상케어샴푸 를 사용하는게 맞겠지요?

마침 쿠팡에 아로마샴푸와 컨디셔너가 올라와있어 도움이 되실까 하여 아래와 같이 링크걸어봅니다.

 

<상세설명>

5가지 에센셜 오일과 프로비타민 B5, 식물성 순수 아미노산이 두피를 부드럽게 자극해서 모발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가꿔줄 뿐 아니라, 샴푸하는 동안 아로마 향 테라피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5가지 에센셜 오일이 블렌딩 되어 가장 조화로운 아로마 향기를 선사합니다.

 

아래는 이왕이면 내가 쓰는 제품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고 쓰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홈페이지에 가서 퍼온 내용입니다.

 


록시땅의 여정은 프로방스의 작은 마켓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3살의 올리비에 보쏭이라는 청년은 알람빅과 작은 트럭, 식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만으로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을 증류해 지역에서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내추럴 뷰티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그가 자라온 땅에서 영감을 얻어 오일에서 비누, 크림으로 제조 범위를 넓혔습니다.

 

자연에 대한 깊은 관찰은 록시땅의 획기적인 연구를 이끌고, 이는 효과적인 내추럴 화장품을 개발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록시땅은 연구 분야에 집중 투자를 하며 마노스크(Manosque)의 오뜨(Haute) 프로방스 지역에 최신식 록시땅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1개 연구실에서 100여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팀이 분자 생물학부터 식물 추출물, 분석 화학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11개의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록시땅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헤어제품들을 이것 저것 사용해 보았지만 결국엔 다시 돌아오게 되는 제품이라 이웃님들께도 도움이 될까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저는 핸드크림, 샴푸로 시작해서 바디케어로도 계속해서 중독? 이 되어가네요. ^^

 

그럼 줄리는 다음번에도 좋은 제품만 쏙쏙 골라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여성을 위한 유산균 #이너플로라 입니다. 이미 TV광고를 통해 너무 많이 알려져 있는 제품이지요?

 

저는 예전부터 유산균은 매일매일 꼭 챙겨 먹고 있었는데요 먹던 유산균이 똑 떨어져서, 뭔가 더 좋은 제품은 없을까 여기저기 찾아 보던 중, 광고에서도 많이 봤었던 이너플로라가 눈에 똭! 띄었습니다.

 

우선 '여성만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 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어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그냥 보통 유산균이 아닌 여성의 장과 질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로, 위산과 담즙산에도 강해 소화기관을 안전하게 통과하고 질 내부에도 정착하여 여성 건강에 필요한 유익균증식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오.. 보통 유산균이 위산에 약해서 먹는 것 대부분이 위에서 죽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위산과 담즙산에도 강하고, 장과 질건강을 함께 케어 할 수 있다니 정말 괜찮은 제품이지요?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금액이 30일분에 45,000 이고 60일분에 76,500 이었습니다. 60일분이 경제적이라 그렇게 구매를 했고 아래는 제품 사진 입니다.

 

 

 

 

 

쿠팡에 올라와 있어 참고 하시라고 링크걸어 올립니다. 이것저것 많이 챙겨먹는 영양제 중에 또 하나가 늘었습니다.^^

솔직히 다른 영양제는 귀찮아서 한번씩 빼먹곤 하는데 이너플로라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한번도 빼먹은 적이 없습니다. 다른 유산균에 비해서 가격은 좀 비싼 편 이지만 확실히 그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여성만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이너플로라는 아래와 같은 효능이 있습니다.

  • 장, 그리고 질까지 살아남아 정착하는 이너플로라만의 작용 매커니즘

  • SCI 논문포함, 12건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여성 질 건강 기능성 효과 입증

  • 세계적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크리스찬 한센과 유한양행의 원칙으로 탄생한 독자적 배합비 구성

  • <추천고객>

  • 양질의 프로바이오틱스로 질 건강과 장 건강을 함께 케어하고 싶은 여성

  • 질 건강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결혼 적령기 여성

  •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 및 출산 전후 호르몬 변화로 질 건강이 우려되는 여성

  • 갱년기/ 폐경기로 질 내 환경변화가 우려되는 여성

 


여성분들중 유산균 선택에 고민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혹은 사랑스러운 아내나 여자친구를 위해서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

 

그럼 줄리는 다음에 또 좋은제품을 쏙쏙 골라서 다시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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