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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을 추구하는 줄리의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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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벌써 즐거운 금요일 저녁입니다. 별 다른 약속이 없어도 금요일 저녁부터는 왜 이렇게 설레일까요? ㅎ

오늘은 제가 새로 구입한 칫솔 살균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데일리라이크 칫솔살균기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그것도 물론 잘 쓰고 있지만 건전지가 빨리 닳는 단점이 있었기에 그건 헬스장에서 쓰고 집에서는 usb 충전방식이 편할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헬스장에서는 usb충전을 그때그때 하기 힘드니 그냥 건전지로 충전하는게 낫고 집에서는 언제든 usb충전을 할 수 있으니 더 경제적일 것 같아서 샀는데 대 만족 입니다. ^^ 칫솔 살균기를 한번 사용하기 시작하니.. 그 전에는 어떻게 칫솔을 그냥 사용했을까 싶어요. 제가 치과가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얼마전에 잇몸과 충치 치료 때문에 치과에 가서 돈 백이 넘게 들었기에 앞으로는 치아관리를 정말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누워서 치료를 받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치과치료를 받은 후 궁금해서 찾아보니 대장균, 포도상구균, 녹농균, 살모넬라균, 뮤탄스균(충치균) 등 각종 세균이 입속병의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인상이 찌푸려지고 섬뜻합니다. 칫솔에 번식하는 세균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양치 후 살균 세척을 하지 않고 그대로 꽂아두면 세균이 번식하게 된다고 합니다. 여러 개의 칫솔을 한번에 같이 꽂아 둘 경우에는 세균 번식률이 더욱 높아 질 수 있고 특히 습기가 많은 화장실은 더 하다고 하니 치아 건강을 위해 살균기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핑크색으로 골랐는데 귀엽죠? 처음에 산 칫솔 살균기는 필통처럼 되어 있어서 손잡이 부분까지 다 넣는 방식이었다면 휘아의 이클리너 칫솔 살균기는 딱 솔 부분만 살균을 하니 더 가볍고 실용적 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윗사진을 보면 동그란 자석이 있는데요, 욕실 거울이나 벽면등 원하는 장소에 붙여서 사용 할 수 있어서 정말 너무 편합니다. 

 

당장 칫솔을 넣어봤습니다. 옆에 오픈버튼을 눌러 살균기 도어를 열고 칫솔 거치대의 실리콘에 칫솔을 넣어줍니다. 도어를 닫음과 동시에 UV C-LED 라이트로 3분간 자동 살균이 시작되고 3분후에는 자동으로 라이트가 꺼집니다.

 

저는 욕실 거울에 자석을 부착하고 이클리너 본체를 붙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기코드를 따로 꽂을 필요도 없고 3분만에 UV C-LED로 99.9% 살균 작용이 가능하니 너무 간편하고 좋습니다. 진작부터 사용할 걸 그랬어요. ㅎㅎ 같은 회사 제품은 아니지만 비슷한 제품이 쿠팡에도 좋은 가격으로 나와 있어서 도움이 되실까해서 같이 링크걸어 올립니다.

 

그럼 즐거운 금요일 밤 보내시고 줄리는 조만간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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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허리 - 정선근 

 

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이번엔 저에게 정말 고마운 책을 소개 하려 합니다. 재작년 여름, 저에겐 뜻밖의 일이 일어 났습니다. 어느날 길을 걷는데 갑자기 왼쪽 엉치에서 발끝까지 전기가 찌릿하며 걷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그냥 일시적인 것일거라 생각하고 잠깐 멈춰 앉으려고 했지만 앉을 수 조차 없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 이후로 통증은 계속 되었고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ㅠㅠ

아니.. 내가 왜? 허리디스크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많이 걸리는 거 아니였나? 난 지금껏 건강도 잘 챙기고 어디 아픈 곳 하나 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말도 안돼.. 애써부정하며 물리치료, 도수치료, 침, 허리에 좋다는 운동 등등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봤지만 일시적이 었고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때 마치 영화필름 처럼 순간순간의 장면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는 대학생때 부터 하이힐을 즐겨 신었습니다. 답답했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드디어 대학생이 되니 성인의 특권? 이라는 생각에 운동화는 절대로 신지 않았어요..^^; 아시죠? 옷을 입었을때 힐을 신으면 옷맵시가 훨씬 살면서 다리가 조금 더 예뻐보이는 효과... 엄마가 "너 그러다 나중에 나이들면 고생한다" 하고 주의를 주셨는데도 그냥 흘려 들었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취직을 했는데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자세가 좋지 않았습니다. 몇 시간을 다리를 꼬고 의자 끝쪽으로 살짝 걸터 앉아서 컴퓨터쪽으로 허리는 구부정, 목은 거북목으로 한 채로 오랫동안 앉아 있었으니..지금 생각하면 허리에 좋지 않은 습관은 전부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발등을 제가 찍었으니 크게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일이지요.

 

살면서 크게 아파본 적 없던 제게는 너무나 충격이 컸고 계속 누워 있으려니 우울증까지 생길 정도 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제 상태가 수술과 비수술의 경계에 있다며 젊은 사람들에게는 함부로 수술을 권하기가 애매하다며 난감해 했습니다. 그때 언니가 좋은 책이 있다며 꼭 읽어보라고 저에게 보내주었는데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책을 읽어 나갔는데 (앉을 수도 없어서 침대에 누워서 보는 독서대를 설치해서 누워서 읽었습니다..ㅠㅠ) 읽으면 읽을 수록 너무나 내 상황이랑 비슷한 사례들과 그들이 어떻게 치유되었는지의 과정이 상세하게 나와 있어 신뢰가 갔습니다.

그리고 유명하다는 체형교정 센터에 비싼 돈 주고 계속 다녔던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이 절대 하면 안되는 운동' 을 트레이너가 계속 시켰던 것 입니다. 책에는 아픈것과 시원한 것을 구분해야 한다고 되어있는데 제가 트레이너가 시키는 동작을 하면 아프다고 말해도 그렇게 해야지 근육이 풀려서 통증이 완화된다고 하며 계속 시키더군요.. 지금와서 깨달은 사실은 '해서 아픈 동작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 입니다. 우리 몸은 우리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프다는 것은 그 동작이 몸에 별로 좋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놀랍게도 아직까지도 헬스장에서 나이 드신 분들이 허리에 좋은 동작이라며 무리하게 나쁜 자세로 운동을 하는 것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절대로 빨리 낫는 병이 아닙니다. 하물며 저는 책에서 말하는 나쁜 동작들로 운동을 계속 했으니 불난데에 기름을 붓는 겪이었지요...책 내용대로 그대로 따라한 지 수개월 후, 점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 했고 너무 신기하게도 책에 나와 있는 과정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다녔던 병원에서 섣불리 수술을 권하지 않아서 천만 다행 인 듯 합니다. 그리고 허리디스크의 고통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허리는 함부로 수술을 해서 건드리기에는 너무나 위험 부담이 큽니다. 물론 운동과 좋은 자세 만으로 치유가 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렇게 치유가 되어야만 앞으로 재발 위험이 낮아지고 남은 인생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해 수술을 해 버리는데 그 후에 더 큰 고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디스크가 심해서 배변활동에까지 문제가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면 수술을 해야 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디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따라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마침 쿠팡에도 이 책이 나와있어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같이 올려봅니다. 이상, 줄리는 다음에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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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요즘 영화관에 못 간지 정말 한참 된 듯 합니다. 이웃님들도 마찬가지 이시죠? 집에서 인터넷으로 영화를 보던지 하는 분 들이 많으실 텐데 그래도 밖에서 보는게 그리울 때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극장 입니다.

자동차극장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얼마전 티비에서 연예인이 자동차극장에 간 것을 보고 아! 저런 방법이 있구나! 하고 가보게 되었는데요, 차 안에서 편한 자세로 볼 수 있고 대화도 나누면서 보니 참 편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파주에 있는 #자유로자동차극장 에 갔습니다. 마침 그 근처에 프로방스마을이나 헤이리마을이 있어서 조금 일찍 나가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사다가 영화를 보면서 먹을 생각으로 파주로 정했습니다.

헤이리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프로방스로 가서 커피도 한잔하고 유명하다는 마늘빵도 사먹고 놀다가 마침 우리가 있던 #따순기미 베이커리 까페가 수제햄버거로 유명하다고 해서 포장해서 19시에 자유로 자동차극장으로 출발! 했습니다.

영화가 20시10분 시작인데 요즘같은때 자동차극장 이용을 많이 할 것 같아 한시간쯤 일찍 갔어요. 프로방스에서 자동차극장까지는 차로 5분거리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자동차들이 줄서있었고 나름 일찍갔는데도 앞에서 네번째 줄이었어요.

 

 


입차료는 차 한대당 2만원이었고 영화예매는 따로 안되고 들어가는 순서대로 자리를 잡아서 보는 시스템 입니다. 자동차 종류에 따라 시동을 켜면 라이트가 자동으로 켜지고 수동으로 끌 수가 없는 차종은 매점에서 꼭 가림막을 사서 라이트를 가려줘야 합니다. 주파수는 아래 사진처럼 들어갈때 주는 입장권에 적혀 있습니다.

 

 


저는 카페 벨에포크 라는 프랑스영화를 봤는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나쁘진 않았어요. 노부부의 권태기로 인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 인데 아무래도 다수의 프랑스 영화가 그렇듯 살짝 난해하고 중간중간 이해못할 장면들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땐 배우들 연기도 좋고 나름 여러 생각도 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영화관에 가고 싶은데 사람 많은 곳은 걱정이 된다 하시는 분들은 자동차극장 추천 드립니다.

그럼 줄리는 조만간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이웃님들은 건강을 위해 어떤 영양제와 건강식품을 챙겨 드시고 계신가요? 저는 종합비타민제와 노니는 거의 매일같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한때 건강채널에서 노니의 효능이 부각되면서 붐이 일어난 적이 있는데요, 직접 섭취하지 않으신 분들 이라도 이름은 다들 들어보셨을 듯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인 미란다커가 즐겨 먹는 건강식품 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지요.

 

 

 
위의 제품이 제가 섭취하고 있는 하와이안 & 타히티 올가닉 노니 입니다. 벌써 한 병을 다 마셨어요. 여러가지 먹어 봤는데 같은 노니여도 원산지 및 제조회사에 따라 맛이 다르더라구요. 타히티산은 제 입맛엔 조금 신맛이 덜한, 순한 느낌 이었어요. 하루에 60ml씩 공복에 섭취를 하고 있는데 시원하게 먹으니 큰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노니>

꼭두서닛과에 속하는 쌍떡잎식물로, 학명은 ‘모린다 시트로폴리아(morinda citrifolia)’이다. ‘인도뽕나무(Indian mulberry)’, ‘치즈과일(cheese fruit)’로도 불린다. ≪동의보감≫에는 ‘해파극(海巴戟)’ 또는 ‘파극천(巴戟天)’으로 소개되어 있다. 노니는 주로 괌ㆍ하와이ㆍ피지ㆍ뉴질랜드 등 남태평양 지역에서 서식한다. 하지만 적응력이 좋아 화산 지형, 그늘진 숲, 해변에서도 잘 자라며, 이에 중국ㆍ동남아시아ㆍ오스트레일리아ㆍ인도 등지에서도 두루 재배되고 있다. 노니는 열대 식물로서 일 년 내내 자라는 특성이 있으며, 다 자랐을 때 나무의 크기는 3~12m로 다양하다. 하얗고 작은 꽃을 피우며, 10~18cm 정도의 울퉁불퉁한 감자 모양의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커가면서 초록색에서 하얀색으로 변하는데, 그 냄새는 역한 편이며 맛이 쓰다. 열매 안에는 갈색의 씨앗이 여러 개 들어 있다. 열매의 경우 날것으로 먹기보다는 주스, 분말, 차 등으로 가공하여 섭취한다. 예로부터 중국, 하와이, 타히티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노니의 열매ㆍ잎사귀ㆍ뿌리ㆍ줄기ㆍ씨 등을 약재로 사용해 왔으며, 인도네시아와 하와이에서는 전통 염색에 노니의 껍질과 뿌리를 사용한다.
-N시사상식사전-

<노니의 효능>

당뇨병, 심혈관 질환, 두통, 관절염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비타민 C, A,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해독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상의 이점으로는 DNA 보호, 혈중 지질의 정상화, 전신 염증의 조절, 호모 시스테인의 감소 - 관절 통증과 운동성의 향상, 신체적 내구성 증가, 면역 활동 증가, AGE 축적 조절, 체중 관리, 여성의 뼈 건강 유지, 혈압 조절, 잇몸 건강 개선이 있다.

위의 내용 외에 저는 티비 채널을 통해 여성의 경우 자궁의 건강에도 좋다고 들어서 섭취하고 있습니다. 생리 기간이 아닌데 갑자기 하혈을 하는 바람에 너무 놀라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에 물혹이 생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 심히 당황스러웠던 저는 그때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노니주스를 마시게 되었는데 일주일 후에 병원에 다시 가서 확인하니 다행히 없어져 있더라구요. 물론 노니 덕분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그때를 계기로 열심히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이웃님들도 요즘 같은 때 일수록 위의 내용들 참고 하셔서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상, 줄리는 다음에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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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이웃님들은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저는 요즘들어 스물스물 돈에 관심을 갖게 되어 주식도 하고 여러가지 경제관련 뉴스와 책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저 부모님께서 하라는 데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학교에 가고 취직해서 성실하게 은행에 저축하고..그렇게 사는 것이 정석이고 또 그렇게 성실하게 살다보면 부자가 되는 줄 알았는데, 결론은? 안되더라구요.^^;

 

개인마다 부자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는 아직 제 기준에 부자가 되기에는 한참 모자란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정보를 찾아보던 중 유튜브채널에서 우연히 존리 라는 금융인을 알게 되었는데 금융지식에 대해서 귀에 쏙쏙 들어 오게 설명을 잘 해주시는 것을 보고 그분이 낸 책을 몇 권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 권이 아래의 #존리의부자되기습관 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정리해 놓은 책 일수도 있지만 본인의 소비형태나 저축상태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책 이기에 오늘 소개해 보려 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과정은 우리가 건강한 신체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과 비슷하다. 경제독립을 위한 과정을 파이낸셜 피트니스 financial fitness 라고 한다. 매일매일 운동을 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듯 경제독립도 매일매일 부자가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해야 가능해진다. ........ 경제적 자유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매일매일 좋은 소비 습관을 유지하고, 축적된 여유자금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일하게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이어나간다면 경제독립은 절대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프롤로그 중-

 

  1.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 금융문맹은 질병이자 악성 전염병 / 직업 선택 시 당신은 돈을 중요한 가치로 보는가? / 원금보장의 늪, 부동산에 대한 집착 /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에서 배워라 / 주식에 대한 편견.

  2.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반드시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은퇴 후 50년을 위한 준비 / 자녀를 일찍부터 자본가의 길로 이끌어라. /황금알 낳는 거위를 죽이지 마라. /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에 반드시 투자해라, 편견에서 벗어나라.

  3. 경제독립을 위한 여정 10단계 ; 자신의 자산, 부채 현황표를 만들어라 /  매일 1만원씩 여유자금을 만들어 투자해라 / 퇴직연금제도를 활용해라 / 연금저축펀드에는 꼭 가입해라 / 구체적 목표를 세워라 /당장시작해라.

금융경제 전문가라고 해서 책을 내는 사람들이 방송에서 하는 말을 들으면 굉장히 포괄적으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말을 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런 내용을 들으면,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해줘..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야?'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은 비교적 매우 구체적으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저자는 펀드매니저 출신이고 한 자산운용사의 대표이기 때문에 주로 주식과 펀드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본인이 자산운용사 대표니까 당연히 사람들에게 주식, 펀드를 권하는거 아닌가 싶었지만   그의 강의와 책의 내용을 보면 상당부분 납득이 되는 내용이기에 매우 집중해서 내용을 보게 됩니다.

 

위는 제가 맨 처음 존리라는 금융인에게 관심을 갖게 된 유튜브채널의 김미경TV 입니다. 포기하라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좀 과한 게 아닌 가 싶기도 한 내용이지만 그만큼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쉽지 않다는 게 바로 현실입니다. 

 

<코리안 스탠다드>

아이들을 글로벌하게 길러야 하는데 한국이 교육 시스템은 아이들을 지극히 한국적으로 키워내려 한다. 커서 세계의 아이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고작 옆의 친구들과 점수 경쟁을 하게 만드니 말이다. 높은 수능 점수는 앞으로의 삶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명문대 입학은 성공적인 삶과는 무관하고, 특히 돈을 버는 것과는 반비례한다. 부모님이 친구들한테 자랑할 거리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세가지 이유 중-

 

책의 내용 중에서 중간중간 저자가 강의 중 실제 있었던 일, 학부모와 학생들과의 대화내용 등 을 올려 놓은 것 이 있는데 그 중에 공감 되는 내용이 있어서 위에 올려 보았습니다. 공부를 정말 좋아하고 잘 하는 학생들은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그렇지 않다면 본인이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부모가 아이들을 이끌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내용 입니다. 한국인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사교육비' 이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추가 한 듯 보입니다. 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한달에 엄청난 사교육비를 쏟아 붓는 부모들이 실제로 많이 있기 때문 입니다. 저자는 그런 무의미한 사교육비 지출은 지금이라도 당장 멈추고 차라리 그 돈을 매달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 하라고 합니다. 그럼 수년 뒤에, 자녀가 성인이 되어 독립 할 때 즈음에는 너무나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자금이 모일 수 있으니 그 편이 훨씬 이득이라는 내용 입니다. 이 외에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으니 본인에게 해당되는 내용을 골라서 기억해 두거나 실천 한다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상, 경제적인 자유를 꿈꾸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응원하며 줄리는 다음에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침 쿠팡에 좋은 가격으로 올라와 있어서 아래와 같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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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즐거운 토요일 저녁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요즘 팬텀싱어 보는 재미에 빠져 못 봤던 재방송을 계속 돌려보고 있습니다. TV에 좋은 스피커를 연결해 크게 틀고 보면 비싼 돈 내고 보는 공연 못지 않게 멋있고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먹고 싶은 간식도 마음껏 먹으며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지요. :)

 

 

 

이웃님들은 핫도그 좋아하시나요? 저는 너무 좋아합니다. 여행 중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들를 때면 호두과자와 함께 안빼먹고 꼭 사 먹는 메뉴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간식 메뉴가 바로 핫도그 인데요, 바로바로 #고메포테이토치즈핫도그 입니다.

요즘 CJ 고메 냉동 식품은 정말 왜 이렇게 잘 나오는 건지 기술력이 대단합니다. 거기다 대부분 요즘 누구나 다 있다는 에어프라이어용 으로 나오기 때문에 너무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침 쿠팡에서 제가 원래 사먹는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나와 있어 같이 올려봅니다.

 

여기서 잠깐! 핫도그의 어원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는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핫도그의 정의>
핫도그(hot dog)는 가늘고 긴 형태의 소시지를 익혀서 기다란 빵 사이에 끼워 넣은 음식이다. 주로 프랑크푸르터(frankfurter, 또는 프랑크[frank])나 비엔나(wiener)란 이름이 붙은 소시지를 사용하며, 이 소시지는 그릴에 굽거나 쪄서 넣는다. 비엔나를 프랑크푸르터에 비해 가늘고 소고기 함량이 높은 소시지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둘은 같은 의미로 쓰인다. 독일에서 만들어진 프랑크푸르터가 미국으로 전해져 빵 사이에 끼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오늘날의 모습으로 변형되고 핫도그라는 흥미로운 이름을 얻으면서 미국의 음식으로 정착하였다. 빵은 주로 핫도그 번을 이용하며 반으로 갈라 달궈진 철판 위에 거꾸로 얹거나 봉지에 넣어 증기로 데운다. 핫도그에는 주로 케첩이나 머스터드를 뿌려 먹는다. 핫도그는 야구장, 길거리, 축제가 열리는 곳 등에서 많이 판매되며, 아이들의 점심 메뉴로도 이용된다.

<핫도그의 어원>
유럽에서 건너온 ‘닥스훈트(dachshund, 몸통이 길고 사지가 짧은 독일 개)’ 모양의 프랑크푸르터 소시지가 미국에서 핫도그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20세기에 들어서다. 1901년 4월의 추운 어느 날, 뉴욕의 폴로 경기장에서 장사꾼들이 뜨거운 물에 익힌 소시지를 빵에 끼워 팔며 “따끈따끈한 소시지요. 따끈한 닥스훈트 소시지 사세요!(They're red hot! Get your dachshund sausages while they're red hot!)”라고 외쳤다. 이 장면을 본 『뉴욕 저널(New York Journal)』의 스포츠 만화가 태드 돌건(Tad Dorgan)은 빵 사이에 끼운 소시지 대신 빵 사이에 끼운 닥스훈트가 짖는 모양의 그림을 그린 후, 닥스훈트의 철자를 몰라 ‘핫도그(hot dog)’라고 썼다. 그런데 이것이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때부터 빵에 끼운 따뜻한 소시지가 핫도그로 불리게 되었다.

<핫도그의 지역적 차이>
· 뉴욕 핫도그 : 찐 양파와 옅은 색의 머스터드 소스를 얹은 핫도그
· 시카고 핫도그 : 양귀비 씨를 뿌린 핫도그 번에 소시지를 끼워 넣고 머스터드와 렐리시, 다진 생양파, 피클, 토마토를 얹고 셀러리 향의 소금을 뿌린 핫도그
· 애틀랜타 핫도그 : 콜슬로(coleslaw)를 얹은 핫도그
· 캔자스 핫도그 : 사우어크라우트(sauerkraut, 독일식 양배추 절임)와 스위스(swiss) 치즈를 얹은 후 그릴에서 치즈를 녹인 핫도그
· 텍사스 핫도그 : 칠리(chili), 치즈, 할라페뇨(jalapeño, 멕시코 산의 푸른 고추)를 얹은 핫도그
· 미시간 코니아일랜드 핫도그 : 칠리, 머스터드, 다진 양파를 얹은 핫도그

미국인들은 매년 7월 23일을 '핫도그의 날(Hot Dog Day)'로 지정할 정도로 핫도그를 즐겨 먹는다. 하지만 가장 많이 먹는 날은 독립기념일로 2012년엔 그날 하루에만 약 1억 5천만 개 정도의 핫도그가 소비되었다고 한다. 미국의 현충일(Memorial day, 5월 마지막 월요일)부터 노동절(Labor Day, 9월 첫째 월요일)까지는 미국인들이 야외로 나와 바비큐나 핫도그를 즐겨 먹는 시기이다. 이 기간 동안 약 70억 개의 핫도그가 소비되는데, 이는 1초에 818개의 핫도그를 먹어 치우는 양이라고 한다. 조사 업체 인포메이션 리소스(Information Resources Inc) 자료에 의하면, 2012년 기준 미국 내에서 핫도그를 가장 많이 먹은 도시는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이고 뉴욕(New York), 볼티모어(Baltimore) 등이 그 뒤를 따른다. 2013년 8월까지의 기네스북에도 핫도그와 관련된 몇 가지 흥미로운 기록이 등재되어 있다.

 

 

 
내용을 알고 먹으니 더 재미있습니다! CJ포테이토 치즈 핫도그는 하나씩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부담없이 뜯어 조리 할 수 있고 온라인 쇼핑몰 에서 4개입 한봉지에 가격도 저렴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160도로 12분 정도면 완성되고 위의 사진 처럼 큐브모양 감자가 콕콕 박혀있어서 씹는 맛도 좋고 더 맛있습니다.

너무나 순식간에 먹어버려 처음에 베어 먹었을때 치즈 늘어나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치즈반 소세지반으로 되어 있어서 시중에 파는 핫도그 못지 않게 맛있습니다. 취향것 케챱과 머스터드소스, 설탕까지 뿌려 먹으면.. 아시죠? 멈출 수 없는 누구나 다 아는 맛있는 그 맛 입니다.

아.. 포스팅을 하다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저녁을 먹었지만 살짝 고민 중 입니다. 먹을까요? 참을까요? ㅋㅋ 이상, 오늘은 맛있는 간식으로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 추천드렸습니다.

그럼 줄리는 조만간 또 다른 내용으로 다시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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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이웃님들은 보통 간식으로 뭘 드시나요? 저는 과일과 빵, 떡종류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하나같이 살찌는 것만 좋아하지요? :) 특히 빵은 정말 자주 먹는 간식인데요 사놓고 바로바로 먹지 않으면 마르고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바로 안 먹는 것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게됩니다. 그러다 문득, 요즘 냉동식품이 너무나 잘 나오는데 혹시 빵도 바로 구워먹을 수 있게 나와있는 제품이 없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역시나 있었습니다.

 

요즘 들어 많이 드는 생각인데요, '흠.. 이런게 있으면 참 좋을텐데.. 이런건 왜 안만들지?' 하는 생각으로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대부분 이미 만들어져서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역시 우리나라는 참 대단한 나라 입니다. 소비자의 니즈가 뭔지 너무나 잘 파악하고 있고 그걸 바로바로 실행하고, 또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해 놓은 나라로는 아마도 세계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10~20년 뒤에는 더 많이 발전해 있고 복지도 선진국 못지 않은 나라가 되어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CJ제일제당 에서 나온 #고메베이커리크로와상 입니다. 공식몰에서 krw 8480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CJ고메는 이미 냉동식품 매니아 들에게 너무나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고메가 뭐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설명 드리자면, 고메(gourmet)는 미식가, 식도락가를 뜻합니다. CJ만의 특별한 노하우와 레시피로 야심차게 내놓은 간편조리 브랜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의 냉동식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맛과 질이 상당히 고퀄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만들어 놓은 완제품을 데워먹는 수준이 아닌 아예 생지로 만들어놔서 생지 그대로 에어프라이어로 갓 구워내 신선한 빵을 바로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니.. 맛이 없는게 이상하겠지요?

마침 쿠팡에서 제가 산 가격보다 더 좋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같이 올려봅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은 크로와상의 의미를 아시나요? 저는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크루아상 어원>
크루아상(croissant)은 프랑스어로 “초승달(crescent)”을 의미한다. 초승달처럼 생긴 페이스트리의 모양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크로와상 정의>
크루아상(croissant)은 버터를 듬뿍 넣은 반죽으로 켜켜이 층을 내 초승달 모양으로 만든 프랑스의 대표적인 페이스트리이다.오늘날 프랑스 식문화의 상징과도 같지만 크루아상의 기원은 정작 프랑스가 아닌 오스트리아나 헝가리로 유추되고 있다. 정확한 유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17세기 말 오스트리아나 헝가리에서 오스만투르크 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 먹었던 빵이 프랑스에 전해져 발전한 것으로 본다. 특유의 초승달 모양은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국기에 그려진 초승달 모양을 본떠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아랍 국가에서는 패전의 상징과도 같은 크루아상을 먹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크루아상이 지금의 형태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파리에서다. 밀가루 반죽에 버터를 듬뿍 넣은 후 밀대로 밀고 다시 접기를 반복하는 라미네이팅(laminating) 반죽 기법으로 켜켜이 층을 내 특유의 초승달 모양을 만들며, 겉은 파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오늘날에는 초콜릿으로 속을 채우거나 아몬드와 크림을 곁들이는 등 다양한 레시피의 변형이 시도되고 있다.

<크루아상 기원>

 크루아상의 기원과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은 설들이 전해진다. 우선 크루아상이 17세기 오스트리아의 빈(Vienna)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다. 1683년 오스트리아의 빈을 포위한 오스만 제국은 한밤중에 몰래 지하터널을 파서 빈으로 잠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다음 날 먹을 빵을 굽기 위해 밤을 새워 일하던 제빵사 피터 벤더(Peter Wender)가 이러한 움직임을 알아채고 오스트리아 군에 이 사실을 알린 덕분에 오스트리아는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고 이에 기여한 제빵사 피터 벤더의 공을 기리기 위해 오스만 제국 국기에 그려진 초승달 모양으로 빵을 구울 특권을 그에게 부여하면서 크루아상이 탄생했다는 의견이다. 또는 전쟁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은 제빵사 피터 벤더가 이에 대한 답례와 군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오스만 제국 국기에 그려진 초승달 모양의 빵을 구운 것에서 비롯되었다고도 한다.
-참고: N세계음식명백과-

크루와상 어원과 역사를 알고보니 재미있지요? 제품 뒤의 설명서에는 위의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생지를 에어프라이기에 180도에서 약 2-3분 예열하고 1-5개 기준, 약 15분 정도를 조리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오븐에 조리해 먹어도 맛있다고 하던데 저는 조금이라도 더 빨리 먹고 싶어 에어프라이기에 구워 먹어 보았습니다.

 

 

 

 

 

 

크기는 정말 미니미니 합니다. 세입을 먹으면 다 먹을 정도로 작은데 구우면 조금 커지긴 합니다만, 여기서 조금만 더 크게 만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두세개 정도만 구울때는 13분? 정도도 충분 할 듯 합니다. 저는 설명서대로 딱 15분을 조리했더니 겉이 조금 탄 듯이 까맣게 되더라구요. 조리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떻게 생지를 냉동으로 판매할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CJ에서 발효냉동 기술로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반죽을 사용해 별도의 해동, 발효 과정 없이 그대로 넣어 조리하면 되게끔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주말 아침에는 근사한 브런치로, 아이들 간식으로도 바로 구워내서 따끈하게 먹으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아침에 구워먹으니 갓 만든 빵을 먹는것 처럼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따끈따끈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포스팅을 하다보니 또 먹고 싶네요.

이상, 오늘은 맛있는 간식으로 고메 크로와상 소개해 드렸습니다.

줄리는 다음에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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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요 몇일동안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다 보니 몇일간 포스팅이 뜸했습니다. 이웃님들은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코로나바이러스가 이제 조금 잠잠해 지려나 보다 했는데 뉴스에서 또 좋지 않은 소식이 나왔더군요. 방심은 금물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특히 젊고 건강하신 분 들은 본인들이 괜찮다고 방심했다가는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더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뉴스에 의하면 면역력이 강한 젊은 층 들은 코로나 확진자라 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가벼워서 본인이 걸렸는지도 모르는 채로 그냥 지나갈 수도 있기 때문에 주변에 쉽게 옮길 수 있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이 자신의 지키기 위해 균이 몸안에 들어왔을 때 이겨내는 힘을 발휘하는 것을 '면역력' 이라고 부릅니다. 결국 바이러스와의 싸움의 변수는 개인의 면역력 이라고 볼 수 있다는 것 인데요, 사람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 외에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면역력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사, 숙면, 햇빛 쐬며 운동하기 등이 중요 합니다.

 

이외에도 장 건강이 매우 중요한데요, 그 이유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 이상이 바로 '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70%.. 정말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요? 그만큼 장이 신체에 끼치는 영향이 너무나 크기때문에 이왕이면 위에 언급한 정상적인 면역력을 유지 하기 위한 노력 외에도 장 건강을 위해서 보조적으로 유산균을 섭취해 주는 것도 면연력 증강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엔 유산균 안드시는 분이 별로 없으시지요? 저도 벌써 5년 넘게 챙겨 먹고 있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에 면역력 증강 목적으로 유산균을 챙겨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듯 해서 오늘은 요즘 제가 먹고있는 CJ BYO 바이오 20억 생유산균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위의 사진이 바로 제가 요즘 먹고있는 유산균 제품입니다. 현재 CJ 공식몰에서는 위의 3입세트에 35.0 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CJ 제일제당 에서는 피부 건강 유산균과 장건강 유산균을 따로 판매하고 있어서 전에는 둘다 챙겨 먹다가 피부에는 별 문제 없기에 장에 집중하자는 의미에서 요즘에는 이것만 섭취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매일 아침 공복에 섭취하고 있는데 배변활동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어서 믿고 먹는 중 입니다. 맛은 부담스럽지 않은 요거트맛으로 누구나 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마침 쿠팡에서는 아래와 같이 더 좋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함께 올려봅니다.

 

 

 

<제품 상세설명>

유산균이 제대로 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위산에도 강해야 하는데 CJ BYO 생유산균은 4중 코팅기술로 유산균 보호막을 형성하여 생명력 강한 유산균이 장까지 무사히 도착하여 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또한 유산균의 장 내 정착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 되어 있으며 온전한 유산균을 제공하기 위해 고결방지제(이산화규소)를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이상, 오늘은 장 건강이 왜 중요한지와 면역력 증강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꽤 쌀쌀했는데 요즘같은 때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줄리는 다음에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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