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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을 추구하는 줄리의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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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이웃님들~~즐거운 일요일 점심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점심먹고 조금 쉬다가 산책나갈 계획 입니다.ㅎㅎ

오늘은 #휴대용차량청소기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제가 차량용 청소기로 구입을 해서 그렇지 어디든 사용 가능한 휴대용 청소기 입니다. 집 청소를 할때 소파 사이사이 먼지라던가 TV뒤에 연결선들이 있어서 손이 닿지 않는 구석을 청소할 때도 매우 요용 하겠지요?

 

디자인도 예쁘죠? 다이슨선풍기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ㅋㅋ 가격은 5만원대로 구성은 연장형, 틈새형 , 브러쉬형, 추가필터, 충전용 usb케이블 입니다. 저는 차안에 소파와 바닥 구석구석의 먼지를 청소하기 위해 구매 했기에 얼른 조립해서 우선은 틈새형 노즐을 입구에 꽂고 직접 청소를 해보았습니다.

 
차 바닥을 청소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먼지가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카펫타입으로 되어있어 물티슈로 닦아내려해도 한계가 있어요. ㅠㅠ 바닥 부분을 뜯어내서 털어도 그 밑의 카펫에도 먼지가 붙어있기 때문에 진공청소기가 필수입니다. 한번 충전을 하면 15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청소 하려면 빨리빨리 해야 했어요. 설명서에 흡입력이 정말 강하다고 나와있어서 기대했는데, 기대한 만큼 강하진 않았지만 그런대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사실 충전해서 사용하는 휴대용 기기는 어쩔수 없이 흡입력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때그때 자주 청소하기에 적당한 듯 합니다. 꼭 차량용 아니어도 집에서 머리카락 청소나 소파 사이사이 먼지 청소용으로도 괜찮았어요. 다만 엄청 파워풀한 흡입력의 청소기를 원하신다면 그냥 돈내고 세차하러 가시는게 더 낫구요. ㅎㅎ

그럼 남은 주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줄리는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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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오늘은 너무 즐거운 토요일 이에요! 이웃님들은 무슨 좋은 계획 있으신지요? ㅎㅎ

뭐 사실 특별한 계획이 없어도 주말은 늘 즐겁습니다.

 

이번에는 줄리가 무슨 좋은 제품을 소개하러 왔을까요? 바로바로 #샤넬파운데이션 입니다.

 

여성분들이 화장할때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 바로 파운데이션인데요, 요즘에는 쿠션 파운데이션, 압축형 파운데이션 등 너무 다양하고 많은 제품들이 나와 여러가지를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으면서도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그 수많은 파운데이션 브랜드 중에서도 단연 으뜸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 샤넬 인데요.

그 이유는 뭘까요? 보통 한 브랜드 안에서도 정말 다양한 종류의 파운데이션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샤넬은 그 안에서도 종류를 세부적으로 나눠서 타입별로 확실한 차이를 두고 만들어 필요에 따라 골라 쓸 수 있게 만들어 놨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것 저것 다양하게 사용해 보았는데 매트한 것, 촉촉한 것, 오랜시간 지속되는 커버력이 좋은 것 등등 원하는 피부표현법에 따라 너무나 다양하고 확실하게 차별화를 두고 잘 만들어져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 뿐 아니라, 샤넬은 정말.. 색깔을 아름답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파운데이션 뿐만이 아니라 아이메이크업이나 립스틱등 메이크업 제품들의 컬러가 정말 독특하고 예쁘고 발색력도 좋습니다.^^

 

 

위의 파운데이션 사진이 바로 요즘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샤넬르블랑브라이트닝파운데이션 SPF30/PA+++ 입니다. 용량은 30ml 인데 저는 화장을 두껍게 하는 편이 아니라서 지금 수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도 양이 충분합니다. 저는 화장을 할때 촉촉함을 중요시 여기는 편 인데요, 이 샤넬 르블랑 파운데이션은 촉촉한 보습력이 좋을 뿐 아니라 피부가 자연스럽게 빛이 난다고 할까요? 텍스쳐가 가벼우면서도 피부의 색을 밝고 생기있게 만들어 줘서 마치 원래 피부가 건강하고 좋은 것 처럼 보이게 합니다. 어느정도 결점도 커버해 주는데 저같은 경우는 우선 스펀지로 전체적으로 얇게 펴바른 후, 기미부분에 한번 더 콕콕 찍어 줍니다.

 

 

다른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다가도 결국에 다시 돌아왔네요..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요즘에는 워낙 다양한 화장품이 나오기 때문에 굳이 한가지를 고집하기 보다는 이것저것 사용해 보며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게 좋습니다. 안색이 환해 보이면서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원하신다면 이 파운데이션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용방법>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해 르 블랑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얼굴 중앙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발라 피부 바탕을 완성합니다.

 

<효과>

• 촉촉하고 편안한 울트라 라이트 플루이드 타입의 텍스쳐가 피부 톤을 보다 투명하고 맑게 해줍니다.

• 다크 스팟을 커버해주어, 결점 없이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줍니다.

• SPF 30 / PA+++가 피부를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그럼 이웃님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다음에도 줄리는 좋은 제품만 쏙쏙 골라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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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voulais savoir si elle etait vraiment comprehensive.

나는 그 어른이 정말 이해력이 있는지 알기를 원했다

Mais toujours elle me repondait: 하지만 예외없이 답했다. 이것은 모자야

Alors je ne lui parlais ni de serpents bois ni de forets vierges, ni d'etoiles.

그때 나는 그에게 보아뱀, 원시림, 별들에 관해 말하지 않았다

Je me mettais a sa portee. 나는 나를 그의 이해력이 미치는 거리에 두었다.(어른의 화제에 끼어들다)

*Ne laisse pas ces medicaments a la portee des enfants.이약은 아이들손이 닿는곳에 놓지마라

Je lui parlais de bridge, de golf, de politique et de cravates.

나는 그에게 브릿지게임, 골프, 정치, 넥타이에 대해 말했다

Et la grande personne etait bien contente de connaitre un homme aussi raisonnable.

그리고 그 어른은 역시 이성적인 사람을 안 것에 매우 만족해 했다

J'ai ainsi vecu seul, sans personne avec qui parler veritablement, jusqu'a une panne dans le desert du sahara, il y a six ans.

나는 이렇게 혼자 겪었다, 실제로 말할 사람없이, 사하라사막에서 고장이 나기까지, 6년동안

Quelque chose s'etait casse dans mon moteur.

나의 엔진속에 무엇인가 깨졌었다.

Et comme je n'avais avec moi ni mecanicien, ni passagers, je me preparait a essayer de reussir, tout seul, une reparation difficile.

그리고 내곁에 기계공도 승객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혼자서 어려운 수리를 해내는 것을 시도하기로 결심했다

C'etait pour moi une question de vie ou de mort. 그것은 나에게 생사의 문제였다

J'avais a peine de l'eau a boire pour huit jours. 나는 일주일동안 물을 마시는 것도 힘들었다

Le premier soir je me suis donc endormi sur le sale a mille milles de toute terre habitee.

첫날 저녁 나는 사람이 사는 곳에서 천마일 떨어진 모래 위에서 잠들었다

J'etais bien plus isole qu'un naufrage sur un radeau au milieu de l'ocean.

나는 대양 한 복판의 뗏목위에 난파자 보다 더 외로웠다

Alors vous imaginez ma surprise, au lever du jour, quand une drole de petite voix m'a reveille.

그때 당신은 나의 놀라움을 상상해 볼수 있다, 해가뜨는 새벽에, 묘한 작은 목소리가 나를 깨울때

Elle disait : S'il vous plait.. dessine-moi un mouton!

작은 목소리가 말했다 : 양한마리 그려줘 Hein? 뭐라고? Dessine-moi un mouton.. 양한마리 그려줘

J'ai saute sur mes pieds comme si j'avais ete frappe par la foudre.

나는 벼락 맞은 듯 아연실색하여 벌떡 일어났다

J'ai bien frotte mes yeux. 나는 눈을 비볐다 J'ai bien regare. 나는 놀라서 쳐다보았다

Et j'ai vu un petit bonhomme tout a fait extraordinaire qui me considerait gravement.

그리고 나는 한 매우 이상한 작은 녀석을 보았다 , 나를 엄숙하게 주시하고 있는

Voila le meilleur portrait que, plus tard j'ai reussi a faire de lui.

여기, 나중에 내가 그에 대해 그린 가장 나은 초상화가 있다.

Mais mon dessin, bien sur, est beaucoup moins ravissant que le modele.

그러나 내 그림은 물론 모델보다 훨씬 매혹적이지 못하다

Ce n'est pas ma faute. 그것은 내 잘못이 아니다

J'avais ete decourage dans ma carriere de peintre par les grandes personnes, a l'age de six ans, et je n'avais rien appris, sauf les boas fermes et les boas ouverts.

나는 6살때 어른들에 의해 화가라는 직업에 대해 용기를 잃었고 속이 보이는 보아뱀과 보이지 않는 보아뱀을 제외하고는 전혀 배우지 않았다

Je regardai donc cette apparition avec des yeux tout ronds d'etonnement.

나는 놀래서 아주 둥글게 된 눈으로 이 광경을 쳐다보았다

N'oubliez pas que je me trouvais a mille milles de toute region habitee.

내가 사람들이 사는 지역에서 천마일 떨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마라

Or mon petit bonhomme ne me semblait ni egare, ni mort de fatigue, ni mort de faim,ni mort de soif, ni mort de peur.

그런데 나의 이 작은 녀석은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지도, 피곤함, 배고픔, 목마름, 두려움으로 죽을 것 처럼 보이지도 않았다.

Il n'avait en rien l'apparence d'un enfant perdu au milieu du desert a mille milles de toute region habitee.

그는 전혀 사람이 사는 지역에서 천마일이 떨어진 사막 한 가운데서 길을 잃은 아이의 모습이 아니었다

 

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이웃님들~~ 즐거운 금요일 저녁인데 무슨 계획이 있으신지요?

사실 별 계획 없어도 금요일 저녁은 왠지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오늘은 #시슬리헤어HAIR리추얼 라인의 #시슬리두피집중케어세럼 을 가지고 왔습니다.

 

시슬리 브랜드 하면, 화장품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HAIRrituelbysisley 라고 해서 헤어라인이 따로 나와 있답니다.^^ 저도 잘 몰랐다가 시슬리 샴푸를 선물 받아서 써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만일 이 시슬리 샴푸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헤어라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별로 관심이 없었을텐데요, 결론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혹시 두피관리 세럼은 없는지 자연스럽게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생활을 한참 할때 스트레스가 심해서 탈모가 왔었는데요, 다행히 바로 전문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어느정도 복구가 되었습니다.

 

그 후에 자연스레 두피와 헤어관리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관련 제품을 이것저것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몸은 참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 관리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확연히 난다는 것 입니다. 매일 세정을 하는데도 각질이 일어나고 간지럽다면 두피가 그만큼 건조하고 약해져 있다는 의미 인데요, 계속 그대로 방치한다면 당연히 모발에도 영향이 가서 모발이 힘이 없고 약해집니다. 그러면 당연히 탈모와도 연결이 되겠지요?

 

저도 방치해 뒀다간 또 병원 신세를 져야 할 지 모른다는 생각에 꾸준히 홈케어를 해 주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탈모로 병원에 가면 치료비용이 상당합니다.. 상황에 따라 주사도 맞고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바르는약, 먹는약 등.. ㅠㅠ 그런 비용을 생각한다면 그 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두피세럼 같은 것에 투자를 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겠지요? 검색해 보니 인터넷 상의 구매가격이 170,000~190,000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매일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씩 두피가 너무 건조하다고 생각 될때 밤에 자기전에 스포이드로 2번정도 두피에 뿌려서 마사지를 해주고 자는데, 확실히 관리를 하고 안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이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 사진 입니다. 

 

 

 

<상세 설명>

리바이탈라이징 포티파잉 세럼은 모발 강화를 도와줍니다. 미네랄, 비타민, 식물성 추출물 및 단백질이 고농축되어 있어 두피에 에너지를 공급하며 모발에 힘을 갖게 하고 모발 본연의 색을 보호해주며 더욱 머리를 저항력을 갖게 해줍니다. 상쾌한 향이 활성 성분의 효능을 보다 완벽하게 완성시켜줍니다. 매우 가벼운 텍스처로 마사지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사용방법>

마르거나 젖은 모발에 스포이드 가득 2~3번을 두피에 사용하고 손가락을 이용하여 마사지 합니다. 약해진 두피 부분을 특히 잘 마사지 합니다. 집중적인 트리트먼트를 위해 한달 동안 이틀에 한 번씩 사용하고, 2달 동안은 1주일에 2번씩 사용해 효과를 유지시켜줍니다.

 

<성분>

포티파잉 바이탈라이징 콤플렉스(아연, 구리, 마그네슘, 비타민 B6, 비타민 E 아세테이트, 프로 비타민 B5) 그리고 아르기닌: 모발의 활력을 개선; 쌀 단백질: 두피케어; 비타민 펩타이트: 모발강화; 외알밀 추출물: 두피케어 및 모발 강화; 아마씨 추출물; 천연 유래 알파-비사보롤: 진정; 세이지 추출물: 정화 

 

 

이상, 오늘은 두피케어 및 모발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시슬리 두피케어 세럼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번에도 줄리는 좋은 제품만 쏙쏙 골라서
다시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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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벌써 목요일 이에요~ 요즘에는 정말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바쁘게 흐르는 것 같아요. 이웃님들도 바쁜 하루하루 잘 보내고 계신지요? ㅎㅎ

 

오늘은 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에스티로더갈색병 시리즈 중에서 아이크림을 가져왔습니다. 아이크림은 여성분들 이라면 정말 빼놓을 수 없는 화장품 이지요?

한때 저는 아이크림이 뭐 그렇게 도움이 되겠어? 그냥 원래 바르는 크림 눈 주위에 조금 덧바르면 비슷하겠지.. 하고 아이크림을 안발랐던 적이 있는데요.. 눈가에 그냥 크림을 잘못 발랐다가는 비립종 이라고 하지요? 면봉으로 짜지지도 않는 하얀 좁쌀 같은게 나서 고생하다 결국 피부과 가서 하나에 만원씩 주고 뺐답니다. ㅠㅠ

 

그 이후로는 눈가는 정말 조심해서 아무제품이나 바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 비립종이라는 녀석이 하나가 나면 퍼지기까지 하는 아주 나쁜 녀석이더군요. ㅎㅎ 그 이후에 저는 아이크림도 최대한 유분기가 없는 가벼운 크림은 선호하는 편 입니다. 아래가 제가 요즘 바르고 있는 #에스티로더어드밴스드나이트리페어아이크림 입니다.

 

 

 

 

 

눈가 피부는 정말 연약하고 조금만 피곤해도 바로 티가 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써서 케어해 줘야합니다.

아래 상세설명과 제품의 사용방법 입니다.

 

<상세설명>

하루 만 번 이상 움직이는 연약한 눈가 피부는 쉽게 지치고 미세한 움직임으로 인해 눈가 노화는 가속화됩니다.360° 매트릭스 테크놀로지™로 2배 더 강력해진 히알루론산*이 눈가를 하루 종일 촉촉하게 해주고 쿠션작용을 하여 더욱 탱탱하게 가꿔줍니다. 매일 지친 눈가에 생기를 더해 더욱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로 가꿔주세요.*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 젤 크림과 비교시 주름개선기능이 있습니다.

 

<사용 방법>

눈 아래쪽에 아이 컨센트레이틀 바른 후 아이 리페어 스틱으로 360° 원을 그리며 마사지해 줍니다. 충분한 마사지 후, 제품이 흡수될 때까지 가볍게 두드려 마무리해줍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뚜껑에 스틱이 달려 있는데 설명서에 나와있는데로 이 스틱으로 살살 맛사지 해주고 가볍게 두드려 주면 됩니다. 눈매가 훨씬 더 시원해 지는 효과가 있어요. ^^

 

다만 화장품 중에서 아이크림은 정말 신경써서 선택해야 하므로 처음부터 너무 많이 바르지 않고 조금씩 발라서 상황을 보다가 나한테 잘 맞는다 싶으면 그때부터 마음껏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될 수 있으면 눈 바로 밑은 피해서 발라주시구요. 저는 비립종이 나서 고생한 이후로는 최대한 눈바로 밑은 피해서 아주 살살 발라주고 있습니다.^^

 

그럼 줄리는 다음번에도 좋은 제품만 쏙쏙 골라서 다시 찾아올께요~!

즐거운 목요일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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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오늘은 #오베라는남자 라는 책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3~4년전 쯤 이었을까요? 서점에 갔는데 어떤 책 표지가 눈에 확 띄더라구요. 심술궂은 표정을 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재미있게 묘사되어있는데 내용이 궁금했고 제가 파스텔톤 색을 좋아하는데 표지 컬러도 마음에 들었구요. ^^

 

작가에 대해 알아보니 #프레드릭배크만 이라는 스웨덴의 유명블로거 이자 칼럼니스트가 자신의 블로거에 소설을 쓴 것이 큰 화제가 되서 책이 발간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책이 발간 되기 전 부터 유명했던 '오베' 라는 케릭터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고 어떻게 블로그에서 시작 된 글이 이렇게 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전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을지 너무 궁금하여 책을 사온 날부터 바로 정신 없이 읽기 시작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순식간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고, 시간의 순서대로 서술되지 않는데다가, 현재와 과거의 장면이 계속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정신이 산만하고 계속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이름들, 성격묘사등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 책이 유명해 진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믿고 차근차근 읽어나갔는데요, 하반부로 갈수록 눈가가 촉촉히 젖고 가슴이 먹먹해 지는것을 느꼈을때는 이미 책읽기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이 책이 영화화 된 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예전에 '냉정과 열정사이'처럼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봤다가 그만큼의 감동이 없어서 실망 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사람들은 모두 자기만의 삶의 방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줄 필요가 있고 또한  꿋꿋하게 자신이 생각하는 옳은 일을 하려는 사람을 응원해주고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나와 다르다고 욕하지는 말아야 겠지요.^^)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 사람들에게 주위를 잠시 돌아보라고 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 일수도 있으나 주변에 아주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의 삶을 더 윤택하고 보람있게 살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집불통에 의심이 많고 잘 웃지 않으며 신경질적인 59세 오베라는 남자가 있다. 그는 그가 생각 했을때 당연히 할 줄 알아야 하는 것들, 예를 들어 커피여과기를 사용해 커피를 제대로 내릴줄 아는 것, 집안수리, 수동자동차 운전, 타이어교체 등.. 이런 기본 적인 것 들을 요즘 젊은이들은 할 줄 모른다며 세상을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이 대목에서도 왠지 오베라는 남자에게 정이 가더라구요..ㅎㅎ 생각해보면 저희 부모님 세대들은 선풍기나 라디오 같은 것이 고장나면 직접 수리도 하시고 자동차 타이어도 직접 교체 하시곤 했었는데 요즘 저희세대에서는 다 전문업체에 맡기지 스스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저희 아버지 생각이 나서 이 오베라는 남자에게 더 관심이 더 갔을까요?

 

그리고 운전 제한 속도와 같은 정해진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경멸했고 규칙을 어기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이 꼭 상대에게 주의를 주려고 하여 사람들과 자주 부딪히며, 이유없이 의미없는 수다를 떠는 사람들을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주변사람들은 그를 불필요할 정도로 답답한 인간이라 생각하지만 그는 그만의 방식으로 규칙을 지키며 살아간다.

 

그런 그는 6개월전 아내가 죽은 후 매일 아내의 곁으로 가기위해 자살을 준비한다. 그의 아내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그를 웃게 하는 사람이었고 그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었다. 그를 흑백이라고 하면 그녀는 색깔이었고 그녀는 그가 가진 색깔의 전부였다. 그가 죽은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를 알수 있는 대목들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아내가 죽은 후에도, 죽기 전에 해 오던 것 들을 마치 아내가 살아있는 듯 그대로 하는 것을 보면 알수 있다. 이 대목에서 감정이입이 되어 마음이 너무나 아려오는게 느껴졌습니다.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충분히 알것같았기 때문이죠..어느새 이 책에 집중을 하기 시작 했을때는 눈물이 멈추지 않아 내 스스로에게 놀랄 정도 였습니다.

 

오베가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의 감정, 자석에 끌리듯 그도 모르게 한 행동들, 아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의 감정을 표현한 멋진 표현들을 읽을땐 마치 제가 사랑에 빠진듯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다른집 아내들은 자기가 머리를 새로 한 걸 남편들이 못 알아본다는 이유로 짜증을 내잖아요... 제가 머리를 하니 우리 남편은 내가 달라졌다고 며칠동안 짜증을 내더라고요."

 


하지만 이웃에 그가 '얼간이' 라고 생각하는 가족이 이사온 이후 계속해서 자살을 늦춰야 할 이유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들 가족(파르바네, 패트릭, 어린 두 딸들)은 오베가 퉁명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고 앞뒤가 꽉막혀 있지만 속은 깊고 인간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시로 오베의 문을 두드려 음식을 주거나 공구를 빌리러 오는 등 오베를 성가시게 합니다. 그들이 계속해서 오베를 찾아오는데, 읽다보면 이웃들이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오베가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리려는 것 이었을까요? 처음에 오베는 그들을 너무나 귀찮아 하지만 그것을 시작으로 그는 주변에 다른 이웃들과도 서서히 소통하기 시작하며 아내가 죽은 후 살아가야 할 이유를 잃었던 그에게 큰 활기를 찾아줍니다. 그는 결국 자살을 포기하고 자신을 너무나 성가시게 생각했던 그 이웃들과 더불어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다 평온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이 오베라는 사람은 곧 나 자신이 될 수 있고, 내 가족이나 내 주변 이웃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이 너무나 많지만 그들과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은 결국에는 혼자서는 잘 살 수 없다는 너무나 당연하지만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프레드릭 배크만' 이라는 작가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당연하지만 중요한 메시지가 담긴 내용을 너무나 위트있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으면서도 감동을 주고 서로 오가는 대화들이 하나하나 의미심장합니다. 괜히 베스트셀러가 된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렸다는 의미 겠지요? ㅎㅎ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럼 줄리는 다음에 또 다른 좋은 내용으로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마침 쿠팡에 아래와 같이 좋은 가격으로 올라와 있어 참고하시라고 링크걸어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안녕하세요 줄리입니다! ^^

 

이웃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시슬리컴팩트파운데이션파우더 입니다.

 

저는 피부가 복합성이라 이마와 코 부분은 좀 번들거리고 볼 부분은 건조해서 당기는 편 입니다. 참 애매 하지요? ㅎㅎ 하지만 주변에 보면 이런 분 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보통은 최대한 촉촉한 화장을 선호하는 편이라 파우더는 마무리 단계에서 이마와 코 부분만 살짝 두드려 주는 편 이고 계절에 따라서 화장 방법이 조금 달라집니다.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차례로 덧바르다 보면 아무래도 번들거리게 되서 위에 필수적으로 가루파우더나 컴팩트로 마무리를 해 줘야 하고, 겨울에는 건조해 질까봐 가루파우더나 컴팩트를 상대적으로 조금 덜 쓰는 편 입니다.

 

사람마다 피부상태가 다 다르고 선호하는 화장법도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게 사용해 보고 본인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주변에 보면 얼굴은 아주 미인이신데 안타깝게도 화장법이 잘못 되서 너무 과하게 번들거리게 하고 다니신다거나, 너무 컴팩트만 과하게 바르셔서 얼굴부분만 하얗게 동동 떠있는? 그런 경우를 가끔 보는데요, 요즘에는 정말 자기에게 맞는 화장품만 잘 찾으면 원래의 본인 얼굴에서 한층 더 매력을 발산 시킬 수 있고 예뻐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위의 사진이 시슬리 컴팩트 #시슬리휘또뗑에끌라꽁빡드 입니다.

이제 점점 날씨가 따뜻해 져서 그런지 리퀴드화운데이션만 바르고 나가면 피부가 번들거리기 시작하여 화장 마무리 단계에서 한번 잡아주고, 나가서도 한번씩 수정 메이크업에도 좋을 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케이스가 정말 심플하지요? 색은 어두운 레드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이라 마음에 듭니다. ㅎㅎ

 

 

 

케이스를 열면 보통의 컴팩트처럼 스펀지가 들어 있는데 요즘에는 압축파우더나 컴팩트에 저런 스펀지가 들어 있지 않은 경우도 꽤 있더라구요..그럼 따로 구입하라는 의미인데, 번거롭기도 하고 거기다 더해 가지고 다닐때는 스펀지나 브러시를 넣는 케이스까지 따로 구해서 다녀야 하니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방식처럼 저렇게 한케이스안에 브러시나 스펀지가 들어 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컬러는 총 5가지인데 저는 제일 무난한 1번 아이보리를 선택하였습니다.

피부가 진짜 하얗고 투명하신 분들은 0번중에서 고르면 되실 듯 하고 피부가 까무잡잡 하신 분 들은 2번을 선택하십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제일 대중적이고 무난하게 많이 고르시는 색이 1번 아이보리 겠지요?

 

저는 스킨케어->자외선차단제->리퀴드파운데이션후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합니다. 피부에 밀착이 잘되어 결을 부드럽게 정돈시켜주고 자연스러운 화사함이 유지됩니다. 전체적으로 바르면 두꺼워 질까봐 가볍게 필요한 부분만 톡톡 발라줍니다. 그리고 외출 시에 번들거림을 잡기위해 수정용으로 들고 다녀요.^^*

아래는 '시슬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컴팩트 바르는 방법 예시를 올려놓은 영상입니다.
아무래도 전문가들이 바르는 방법을 따라하는게 최고겠지요? ㅎㅎ 브러시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처럼 따라서 발라보세요.

 

 

 

<상세 설명>

휘또-뗑 에끌라 컴팩트는 자연스럽게 피부의 결점을 커버하여 투명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컴팩트 파우더 파운데이션입니다.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가볍고 실키한 감촉의 파우더는 피부를 편안하게 하고 오랫동안 벨벳 같은 부드러움과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합니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놀라운 밀착력으로 피부톤이 고르게 정돈되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과 자연스러운 화사함이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바르자마자 피부에 완벽히 밀착되며 치자, 우드맬로, 린덴 꽃 추출물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 건조한 피부에도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합니다.

  • 아욱 추출물 :수분 공급 및 피부 유연
  • 린덴 꽃 추출물 :피부 유연 및 진정
  • 치자나무 추출물 :피부 유연 및 수분 공급
  • 비타민 E 유도체 :항산화 작용
  • 스위트아몬드 :피부에 편안함과 영양 부여
  • 로즈 왁스(지방산 풍부) :활력 증진
  • 마이크로 파우더(양이온 코팅) :뛰어난 밀착력 및 지속력 선사

<결과>

투명하고 화사하게 빛나며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 주름과 미세라인들이 즉각적으로 가려지고 피부의 결점들이 눈에 띄지 않게 됩니다. 피부는 한층 편안해지고 실크와 같은 부드러움이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사용 방법>

스킨케어를 마친 다음, 스펀지나 브러시를 이용해 얼굴의 중앙에서 바깥 방향으로 가볍게 쓸어준 후, 얼굴의 가장자리에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마무리합니다.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고, 플루이드나 크림 파운데이션과 함께 수정 메이크업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위의 내용들은 시슬리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상세설명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컴팩트 하나에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가 있지요? 하나라도 대충 만들지 않는 이 정성과 노력이 명품화장품이라는 수식어가 붙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벌써 주말이 휘리릭! 지나가 버렸어요. ㅠㅠ 남은 주말 편안히 보내시고 줄리는 다음에도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Mon dessin numero 1. 내 그림 1번 이다.

Il etait comme ca. 그것은 이것이다.

J'ai montre mon chef-d'aeuvre aux grandes personnes et je leur ai demande si mon dessin leur faisait peur.

나는 어른들에게 내 걸작을 보여줬고 그림이 그들에게 두려움을 주는지 물어봤다.

*faire peur a: ~를 두렵게 하다.

Elles m'ont repondu:<Pourquoi un  chapeau ferait-il peur?>

어른들은 나에게 답했다 .<모자가 왜 무섭지?>

Mon dessin ne representait pas un chapeau. 내그림은 모자를 표현한 것이 아니었다.

Il representait un serpent boa qui digerait un elephant.

그것은 코끼리를 소화시키는 보아뱀을 나타낸 것 이었다.

*digerer : Cela se digere bien /mal. 그것은 소화가 잘 된다/안된다.

J'ai alors dessine l'interieur du serpent boa, afin que les grandes personnes puissent comprendre.

나는 그때 보아뱀 내부를 그렸었다, 어른들이 이해 할 수 있도록.

Elles ont toujours besoin d'explications. 그들은 항상 설명이 필요했다.

Mon dessin numero 2 etait comme ca. :내 2번 그림은 이것이다.

Les grande personnes m'ont conseille de laisser de cote les dessins de serpents boas ouverts ou fermes, et de m'interesser plutot a la geographie, a l'histoire, au calcul et a la grammaire.

어른들은 나에게 내부를 그린 혹은 내부를 그리지 않은 보아뱀을 그리는 것을 걷어치우고 차라리 지리학, 역사, 산수, 문법에 관심을 가지라고 충고했다.

C'est ainsi que j'ai abandonne, a l'age de six ans, une magnifique carriere de peintre.

그렇게 해서, 나는 화가라는 멋진 직업을 포기했다. 6살의 나이에.

*C'est ainsi qu'il faut dire.  그런식으로 말해야 한다.

J'avais ete decourage par l'insucces de mon dessin numero 1 et de mon dessin numero 2.

나는 내 그림1호와 2호의 실패에 낙담했다.

Les grandes personnes ne comprennent jamais rien toutes seules, et c'est fatigant pour les enfants, de toujours et toujours leur donner des explications.

어른들은 스스로는 전혀 이해할수 없고, 계속해서 설명을 해야 하는 것은 어린이들 에게는 피곤한 일이다.

J'ai donc du choisir un autre metier et j'ai appris a piloter des avions.

나는 따라서 다른 직업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됐었고 비행기 조종을 배웠다.

J'ai vole un peu partout dans le monde. 나는 세계 곳곳을 비행했다. *un peu partout :사방에, 여기저기에.

Et la geographie, c'est exact, m'a beaucoup servi.  지리학, 그것은 틀림없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m'a beaucoup servi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Je savais reconnaitre, de premier coup d'ail, la Chine de l'Arizona.

나는 중국과 아리조나를 한눈에 구별해 낼수 있었다.

C'est tres util, si l'on est egare pendant la nuit. 그것은 밤동안에 길을 잃었을때 매우 유용하다.

J'ai ainsi eu, au cours de ma vie, des tas de contacts avec des tas de gens serieux.

나는 이렇게 내삷의 과정 속에서 많은 착실한 사람들과 많은 접촉을 했다.

*au cours de qc: ~의 사이에, ~중에 =durant, pendant

J'ai beaucoup vecu chez les grandes personnes. 나는 어른들 틈에서 많은 경험을 했다.

Je les ai vues de tres pres. 나는 매우 가까이서 그들을 보았다.

Ca n'a pas trop ameliore mon opinion. 그것은 내 의견을 많이 개선하지는 못했다.

Quand j'en rencontrais une qui me paraissait un peu lucide, je faisais l'experience sur elle de mon dessin no1 que j'ai toujours conserve.

나는 약간 총명해 보이는 어른 한명을 우연히 만났을때, 나는 내가 항상 간직하고 다니는 1번그림을 그에게 경험하게 해주었다.

*paraitre :~처럼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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